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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종료) [바비즈몰] ★알려주세요! 여러분의 힐링 태교비법!
작성자 마더스베이비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16-04-05
  • 추천 12 추천하기
  • 조회수 4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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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 2016-04-2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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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발표났나용?
  • 박**** 2016-04-2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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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https://story.kakao.com/bsm0423/F9XS8c4ZP70

    http://blog.naver.com/bsm0423/220690883201

    저는 첫째때는 동요를 차분하게 들으면서 십자수를 하는게저의 힐링 태교법이였어요
    손을많이 움직여주면 좋다고해서 열심히 바느질을 하면서
    아름다운 고운동요를 들었답니다,

    둘째셋째때는 아무래도 애들이 있어서손으로 뭘 만드는건 하지못하고
    동요를 들으면서 그리고 태교동화를 보면서 마음의 안정을 찾는걸로 힐링태교를
    했답니다

    엘젤비닷 ~ 바디수트와 바지로 잘입고있는데 꼭 만나서 아이의 첫신발 선물해주고싶어요~
    엔젤비닷옷을입혀서 만들어서 사진올릴께요
  • 이**** 2016-04-22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http://blog.naver.com/pretty8407/220690795801
    https://story.kakao.com/_GMcQn7/iErwBLMQP8A

    아기가 지금은 엄마의 뱃속에 있지만 아빠와의 교감도 굉장히 중요하다는 걸 절실히 느끼고 있는 시기예요.
    몇 주 전부터 태동을 시작하면서 아빠의 음색에 반응하고, 엄마와 아빠가 함께 대화하면서 행복해할 때에는 더욱 잘 움직이더라구요.

    그래서 저의 힐링 태교방법은 바로!!!
    엄마와 아빠, 그리고 아기가 함께 대화하면서 아기용품을 만드는 시간을 보내는 거예요.

    요즘 매주 주말마다 육아지원센터에서 진행하는 세살마을 예비부모교실에 남편과 3주 째 다니고 있어요.
    임신과 출산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습득하고, 아기가 태어나서 쓸 아기배자 겸 이유식턱받이를 아빠, 엄마가 함께 손바느질하고, 다리미질하면서 만들었어요.
    그리고 집에서는 손싸개를 아빠 오른쪽, 엄마 왼쪽. 이렇게 한 쪽씩 나눠서 손바느질하여 한쌍을 완성하기도 했답니다.
    시중에서 돈주고 다 살 수 있는 육아용품들이지만 아빠와 엄마의 정성이 묻어있고, 만들면서 추억까지 쌓을 수 있는 좋은 힐링 태교가 아닌가 싶어요.
    조용히 음악을 들으면서 손바느질을 하는, 남편과 대화하며 함께하는 시간이 저에게는 너무 소중한 시간이라서 행복함을 절로 느끼고 있답니다^^

    손을 많이 사용하는 태교는 아이의 두뇌발달에도 좋은 영향을 준다고 하니, 아이에게도 우리 부부에게도 아주 좋은 소중한 태교의 시간이 아닐까 싶네요.
  • 김**** 2016-04-2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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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직장예비맘이예요~ 이래저래 힘든상황들이 많지만 엄마 마음을 다잡고 아기에게 대화를 많이해주고있어요^^
    아가야~ 엄마는 일하는게 즐거워~ 힘들지만 이런 엄마모습보며 우리 아기도 엄마를 자랑스러워 할거야~ 엄마에게 힘을줘~ 이런식으로 얘기를 하다보면 나약했던 제마음도 다시 잡을수있어서 힘이되고있어요^^ 귀여운 엔젤비닷 제품보며 준비하는것도 힐링이구요~ㅎ
  • 서**** 2016-04-2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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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태교로 바느질했어요.. 직장 그만두고 무료했는데 하나하나 만들때 마다 성취감도 있고 보람있더라구요 지금 태어난지 20일 된 우리아가가 제가만든 배넷저고리 입고있답니다..ㅎㅎ 손싸개,모자,발싸개,턱받이,딸랑이 등등 날씨가 안좋거나 미세먼지 많을때 집에서 만들면 시간도 금방가요 임신할때 손을 마니 움직이면 아기의 두뇌 발달에 좋다고 하더라구요
  • 김**** 2016-04-1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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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공유주소
    https://story.kakao.com/_81PLz/fRNirIgHK70

    나만의 힐링태교방법
    예쁜아이용품 만들어 주변맘께 선물하기-글리터네임핀이나
    사탕목걸이 요런거 만들어서 주변 육아맘에게
    선물하며 힐링태교 한답니다.
    만들면서 태교도 되고.선물줄때 기분도 좋고
    일석이조에요~!!
    근데 퍼스트 스텝슈즈는 만들어서
    선물노노.우리 아기 신겨야죠~~~^^

    당첨은 사랑입니다❤
  • 강**** 2016-04-15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고궁박물관 왕실태교 5만원이면 경복궁에서 내 아이를
    왕처럼 키울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요

    산림청 숲태교 무료로 산림청 사이트에서 신청하면 남편과 주말에 숲속에서 좋은공기 마시며 태교할 수 있습니다 :)

    송파어린이도서관에서 무료로 아가마중이라는
    프로그램을 참여할 수 있는데 도서관태교라서 아이에게 책도 읽어주고 저자가 와서 소개도 해주는 좋은
    프로그램이에요

    국립극장에서는 매달 그 달의 클래식 공연을 하는데 감상하시고
    남산한옥마을 산책까지 하면 더 없이 좋구요

    마지막으로 유니세프에서 하는 모유수유 프로그램인데
    왜 아이에게 모유수유를 해야하는지에
    대한 고민을 조금은 해결해줄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어요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우리모두순산해요 :)

    http://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tnwls728&logNo=220683939949
  • 권**** 2016-04-1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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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만의 힐링 태교방법!

    -경치좋은 곳으로 여행가서 풍경감상하기
    -반려견과 함께 동네 산책하며 가벼운 운동
    -좋아하는 음악 눈감고 들으며 배 쓰다듬기
    -육아에 관련된 책 읽으면서 미래의 아기 상상하기

    무엇보다 엄마의 마음이 편안하고 즐거운 것이 진정한 태교라고 생각해요.
    무엇이든 긍정적으로! 즐겁게! 행복하게 생활하기! ^^
  • 김**** 2016-04-1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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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전 직장을 그만둔게 최고의 태교인거 같네요~ㅎㅎ 마음이 항상 긍정적이라 아가한테도 좋은 영향이 있을거 같아요~
    요즘은 바느질에 빠져서 오가닉 바느질 수업도 다니면서 아가 옷이며 소품이며 하나씩 만들며 아가랑 대화도 하고 있답니다~
    산모강좌도 챙기며 첫 아가 맞이할 준비도 하고, 남편이 사준 블루투스 스피커로 음악도 팡팡팡 틀어놓구~
    육아서적도 많이 읽고 예술 서적도 많이 읽네요^^
    남자아가라 그런지 아빠가 동화 읽어주면 좋다고 뻥뻥 발로 신호도 보내주네요^^

    첫 아가 바비즈몰에서 예쁜 피노 스텝슈즈 만들어 주고 싶어요~!!
    곧 떠날 태교여행에 직접 만든 슈즈 들고 가서 사진도 많이 찍어 오고 싶네요~
    http://blog.naver.com/white_spring/220681118892
  • 주**** 2016-04-11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http://blog.naver.com/wngkssk1223/220680466704
    제가 좋아하는걸 하는게 힐링태교더라고요, 저는 주로 사진찍기 좋아해서 첫째아이때 여행을 다녔어요~
    멀리는 못나갔지만 국내여행을 주구장창, 그리고 둘쨰 임신하고서야 해외로 태교여행다녀왔네요.
    다녀온 사진만봐도 기분좋아지고, 엄마가 기분이 좋으니. 아기까지~ 좋았을꺼에요^^ 그외에도 음악듣기, 책읽기, 산모교실다니등 했었네요!
    둘째는 확실히 첫쨰가 있어서 인지 태교며 아기선물도 제대로 못산거같아요.
    그래서 스텝슈즈만들어서 첫 선물을 해주고싶네요^^
  • 김**** 2016-04-1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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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너무 갑갑하게 안에 있으면 오히려 더 스트레스 받더라구요~
    일주일에 두세번 문화센터 다니면서 터칭마시지도 배우고 있구요
    집에서 있을때는 되도록이면 애기와 많이 대화하려고 노력하고있습니다!!ㅎㅎㅎㅎㅎ
    그런데 신기한게 정말 애들이 얘기를 다 듣는가봐요
    안에서 콩 콩! 발 움직이며 대답할 때는 너무 신기하고 놀랍기도하고ㅎㅎㅎ

    바비즈와 베페때 좋은 인연으로 만났었는데요~ 당첨되어서 슈즈만들기 이벤트도
    한번 참여해보고 싶어요!!^^
  • 김**** 2016-04-1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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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포스팅 주소:http://blog.naver.com/kymilk/220680321290

    힐링태교라는게 딱히 내가 태교한다라고 마음을 먹기보단
    생활속에 습관을 들이면 되는거같아요.
    저는 아침에는 클래식이던 애니메이션 OST건 뮤지컬음악이건 그날 컨디션 따라 기분좋은 음악을 듣구요
    노래는 집에 있을때는 거의 하루종일 흥얼거려요~
    집에서 꽃키우면서 화분에도이름이 있어서 아롱이 다롱이 꽃이 어떻게 피었다던지 아가한테 태담하구요.
    임신전에도 지금도 늘 운동을 했어서 임산부 스트레칭 요가 집에서 할수 있는 동작들 매일매일 따라하구~
    아가한테 항상 기쁨맘으로 해줄수 있는 것들은 가리지 않고 늘 해주는것 같아요.
    태담을 제일 중요시 여기고 아기와의 교감이 가장중요하다고 여겨서 아빠랑같이 이야기 하는 시간이 많은편이에요~
  • 최**** 2016-04-1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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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http://me2.do/FSHpd2pE


    저는 음악태교로 하루시작해서
    꽃꽂이태교.만들기태교 (아이용품만들기). 뜨개질태교
    이렇게하고있어요ㅎ 아이와 교감하려 항상배에 집중하는거같아요 마음편한게 최고인듯♡
    매일 아빠가 태담해주고 같이 산책하는시간을가져요
    이렇게 이쁜신발을 만드는태교도 있다니 기대되요
    긍정적인마음으로 당첨되길 기도해요♡♡
  • 김**** 2016-04-1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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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아침에 일어나 태담을 해요.그리고 제가 어릴때 부터 즐겨부르던 동요를 몇곡씩 불러줘요.옹달샘이나 꼬까신등을 불러주면 태동을 해요.넘 귀엽죠?주말엔 아빠가 동화책 읽어주고 노래도 불러줘요.저희의 태교는 엄마아빠랑 교감하기를 제일 중요시해요.
  • 신**** 2016-04-0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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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만의 태교보단 제직업을 살리는 태교라고할수있겠네요.
    혹시 그거아세요? 피아니스트들의 아이들은 머리가 뛰어나다고 하더군요.. 아마 음악을 다른사람 보다 마니 접해서 그런가봐요.. 첫애때도 그리고 지금 둘째인데요, 고요한요즘 창을살짝 열어놓고 피아노를 들려준답니다. 어떤분도 태교로 피아노 하고싶고 부탁하셔서 현재 피아노 레슨을 하고있어요. 음악은 인간과 떨래야뗄수없거든요.. ^^
  • 백**** 2016-04-0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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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태교방법 공유해요~
    사실 저는 음악도 들려주고 책도읽어보고....
    다하긴했지만 엄마가 좋아하는것을 듣고 함께하면 좋다는 얘기를 들어서 저와 신랑은 동요나 클레식보다는 가요를 좋아해서 태교를 가요로했어요 노래방도 같이다니며 남편목소리도 자연스레 많이 듣게 됐죠^^
    그리고 춤도 좋아해서 밤과 음악사이....같은곳도 종종 다녔어요
    (요즘은 금연인곳도 있답니다^^)
    여행도 다니고 맛난것도 먹고 즐거운 마음으로 지내려 노력했어요
    저만의 힐링태교 방법입니다^^ 지금 우리아이 그래서인지 춤추고 노래불러주면 너무 좋아해요♡
    둘째도 같은 방법으로 태교할꺼예요^^
    곧 둘째가 생기거든요~ 둘째는 제가 만든 신발을 선물하고 싶어요~
  • 이**** 2016-04-08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우울증이 오지 않게 몸을 바삐 굴리는 힐링태교♡
    지방에서 남편 믿고 올라온 서울!
    적응하기도 전에 덜컥 임신이 되어 친구 사귈 시간 없이 지루하고 우울한 나날이 지속됐어요.
    첫달은 방콕하며 가.만.히 머릿속 비우고 가끔 몸속 독소 배출위해 피톤치드 가득한 숲속 거닐기를 했어요
    두달째부터 정신 수양 위해 [서예], 언어 감각 길러주기 위해 [일본어회화], 일주일간 몸의 피로 풀기 위해 [요가], 손의 감각을 일깨우기 위해 [제빵], [미싱수업] 다녔어요.
    오전에 다니면서 규칙적인 생활했구요. 오후엔 주로 화, 수,목에 열리는 ♡출산교실♡ 다니면서 열시미 웃고 즐겼어요.
    덕분에 열달동안 친구 하나 없는 서울에서 우울감 없이 즐겁게 보냈네욧!
    얼마전 출산하고 어제 50일 맞았는데 이렇게 순딩이도 없답니다. 제 태교가 아이 심신안정에 좋았나봐욧ㅎㅎ
    비엘스위트에서 출산준비 다 했었는데 다 너무 잘쓰고 있답니닷! 신발을 선물로 받으면 넘흐넘흐 행복할것같아효!
  • 운**** 2016-04-08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http://blog.naver.com/hwa-cho/220677774217

    저만의 태교방법은요!

    1. 일어나자마자 태담 나누기
    - 엄마, 아빠 목소리를 꼭 들려주고 존재를 느끼게 해주는게 좋다고 해서 시작했는데
    강아지까지 동참하고 있어요 ㅎ

    2. 모짜르트, 베토벤 등 클래식 음악듣기

    3. 문센가서 요가하기
    - 매일 규칙적인 시간에 운동하니까, 마음도 편한해지고
    왠지 순산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ㅎ

    4. 컬러링북 색칠하기 ( 비밀의정원, 이상한나라의앨리스)
    - 예술성의 발달을 위해 컬러링북 색칠을 하고 있는데,
    굳이 컬러링북사서 색칠하지 않아도 그림을 그리는 것만으로도 좋을 것 같아요 ~

    5. 태교동화 읽어주기
    - 남편이 퇴근하고 오면 꼭 한편씩 읽어주는데 그때마다 폭풍태동이 느껴져요^^
    아이와 교감하고 있다는 생각에 더 재밌게 읽어주려고 해요ㅎ

    6. 손바느질 하기
    - 몸이 무거워 질수록 나가서 하는 활동들이 힘들어 지고,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무언가 재밌는걸 찾으려고 시작했는데 원래는 구매하려고 했던 쿠션들이나 애착인형들을 손바느질로
    만들다보니 태교에도 도움이 되는것같아요~

    7. 문화생활 하기
    - 전주에서 살면서 제일 좋은건 공연을 정말 쉽고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이예요~
    전주 예술의전당에서 클래식 뿐만 아니라, 무용, 뮤지컬 등의 공연들을 주중, 주말 가리지 않고 자주해서
    일주일에 한번은 꼭 가고 있어요^^
    한옥마을 산책도 주말마다 하구요~~

    2년동안 전주에서 살게 된게 오히려 저한테는 좋은 기회인것 같아요 ㅎㅎ


    이렇게 하고 있는데 손으로 뭔가 만드는걸 하니까 좋더라구요!


    신발만드는것도 태교에 엄청 도움이 될것같네요^^
    아기의 첫 신발 직접 만들어주고 싶어용!
    이렇게 이쁜 엔젤비닷 슈즈로요~!

    요즘 엔젤비닷에 빠져서 거의 매일 들어오고 있네요ㅎ
    주말 핫딜도 너무 좋아용 엔젤비닷 최고:)
  • 손**** 2016-04-07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1068842379856087&id=100001910057842
    사랑한다 사랑한다 내 아가
    엄마 뱃속은 좁아서 답답하지는 않니?
    엄마랑 만나면 여행도 다니면서 맛난것도 많이 먹자~
    그때까지 건강하게 있다 보자~내 딸 루나야~
    이렇게 늘 말하면서 혼자 대화놀이를 했었어요~
    늦게 만난 제 딸이기에 기쁘거나 슬프거나 틈 날때마다 너무 행복하고 감사하고 벅찬 마음으로 ㅎㅎ
    그래서 인지 지금 8개월인데 감기 한번 살짝 걸린후 늘 건강하네요~
    어린이집에서도 놀랄정도로요~
    엔젤비닷 스텝슈즈 신고 태교때 아가랑 약속했던 첫번째 여행 테잎을 끊고 싶어요~
  • 김**** 2016-04-07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http://blog.naver.com/maboyjh0313/220677044661

    저만의 힐링태교 !! 특별한건 없지만, 올려봅니당
    [동요불러주기] [제 목소리로 하나하나 이야기 들려주기]
    아가와 교감을 하기 위해선 속마음으로 생각하능것보단 육성으로 직접 들려주능게 좋다고 하더라구욤
    글애서 동요를 불러주기도 하지만, 우리 아가 태명 불러주면서 ex) 우리 땡이 오늘은 외할미 만나러 가능거얌~ 엄마 배고파서 맘마먹능거얌~ 아빠 옷 깨끗하게 빨았지~ 날씨가 너무 좋아서 엄마 기분도 좋으다 등등등 하루하루 그때그때 제가 직접 겪고 있고 느끼고 있능 것들을 다 육성으로 들려주고 있어욤 :)
    첨엔 낯간지러웠지만, 이렇게 라도 울 아가에게 들려주고 뻥뻥 발로 차능 답변을 들을때면 이게 태교다!!! 싶습니당 :)
    다른 예비맘들은 힐링태교 어떻게 하시능지 배우고도 갑니당 :) 날씨 좋아서 돌아다녔더니 감기 걸렸능데 다른 예비맘들 감기 안걸리게 조심하세욤 -
  • 손**** 2016-04-07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제 힐링 태교 비법은 우선 많은것을 보고 여행하고 경험하는 것이 힐링태교 였어요..^^ 그렇다고 너무 힘들게 다니는건 아니구요..ㅎㅎ 아이와 편하게 함께 보고 느끼는 위주로 많이 했던거 같아요..ㅎ 좋은거 많이 보고 배우면 그것만큼 좋은게 없는거 같아요..그리고 더불어 긍정적인 생각으로 모든걸 대하는 것도 중요한거 같아요..^^*

    카카오스토리 공유합니다.
    https://story.kakao.com/_8XOTD/dQrJk1T9D70
  • 이**** 2016-04-07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어린나이에 첫째 임신했을때는 뭘 해야할지 몰라 잘 먹기만 하고 지나갔구요,둘째는 산책도 다니고 노래도 많이 불러주고 특히 아빠가 같이 태교 해주었어요. 퇴근후 같이 얘기 많이 해주니 아빠 목소리에 반응을 보이더라구요 ~벌써 셋째..아들만셋... 서툴겠지만 제가 아가를 위해 직접 만드는 슈즈 꼭 받고 싶네요~ 직접 만들어준 신발신고 아장아장 걸을생각을 하니 벌써 설레어요~ 태교에 가장 중요한건 스트레스관리 인것 같아요~ 설레기도 하지만 초조해지고~짜증도 나는데 봄날씨 바람도 쐬고 엄마 기분전환이 아가에게
    가장 좋은태교가 아닐까 합니다. 단,미세먼지는 조심!하시구요 ㅎㅎ
  • 백**** 2016-04-06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http://blog.naver.com/ssooyam/220676093819
    https://www.facebook.com/ssooyam/posts/794231837343246

    블로그와 페이스북 이벤트 공유 완료 ^^

    저만의 특별한 태교 방법까지는 아니여도, 이번에 엔젤비닷 클레오로 우리 아이 첫 신발 만들기 하면서..
    아..이래서 바느질 태교를 하는구나.....진심으로 느꼈습니다. ^^
    동요 들려주고, 엄마가 따라 부르고, 요가나 산책하고.. 태교 바느질까지도 해보니,
    이런게 저에는 최고의 힐링 태교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번에 남편과 함께 수강하면서, 너무 즐겁고 행복한 태교 시간 이였습니다.^^
    클레오는 완성 했으니..피노가 욕심 나네요.^^ 다시 한번 피노 만들기 도전 할수 있도록..
    기회 주시면 다시 후기 남길께요.^^ 감사합니다.

    http://blog.naver.com/ssooyam/220676078989
    클레오 수강 후기 포스팅 입니다.^^
  • 김**** 2016-04-06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셋째 아이를 임신중이다보니 딱히 태교를 못했어요~ 한번씩 애들이랑 신나게 놀고 스트레스 안받으려고 하고~ 그정도네요 ;; 이제 2달반정도 남았는데 이번 기회에 좋은생각 좋은 마음으로 예쁘게 만들어 보물이에게 선물해주고 싶어요 ^^
  • 김**** 2016-04-06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요즘은 하루하루 맘스다이어리에 일기 쓰면서 출산 준비하고있네요~
    나중에 출판되면 아이에게 정말 좋은 선물이 될 것 같아서 요즘 열심히 쓰고있네요!!!!!
    이 diy 슈즈도 직접만들면 좋은 추억이 될 것 같네요

    여기 사이트에 보니까 논현동 오프라인 매장에서
    태교,분만 강의도 진행하시는 것 같은데 한번 신청해보려구요^^
    좋은 신발, 좋은 마음으로 만들어줄 수 있도록 당첨시켜주세요~~!
  • 오**** 2016-04-06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출산휴가 받은지 얼마안되서 딱히 이렇다하게 태교했어요 라고 할만한건 없지만, 임신 알고나서부터 하루도 빠짐없이 태담하구 사랑한다구 이야기해줬는데, 그중에 매일 불러주는 노래가 있어요_ 근데 막달인 지금 그노래만 부르면 아가가 반응을 보여서 신기해요 ㅎㅎ 태교라고는 입으로 떼운게 다지만, 곧 태어날 아가한테 엄마손으로 만든 무언갈 선물해줄수 있음 좋겠어요^^
  • 이**** 2016-04-05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긍정의 마음으로 늘 노력하는게 아기와의 가장 좋은 태교방법인 것 같아요~
    지난 2월 바비즈몰에서 열리는 퍼스트 스텝슈즈 만들기 신청을 했었는데 인원수 부족으로 참여를 하지 못해 너무 아쉬웠어요~
    매장 방문때 슈즈들을 직접 봤었는데 너무 깜찍하더라구요~
    5월이 예정일인지라 만삭의 몸으로 무리일 것 같아서 재신청을 못했네요.
    이번 기회에 당첨이 되어 꼭 손수 첫번째 신발을 만들어 줄 기회가 왔으면 좋겠네요:D
  • 홍**** 2016-04-0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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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임신확인 순간부터 열달 내내 태교에 열심을 냈던 것 같아요~~ 첫아이라 기대가 커서 그런지 ~ 태교책 보고 할 수 있는 건 거의 다 해봤는데요~~
    매일 매일 좋은 음악 들으면서 시시콜콜한 얘기까지 다 아가와 나누는 것!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마음도 편안해지고 아가와 교감의 기회도 많아져 좋더라구요
    최고의 태교인 것 같아요
  • 선**** 2016-04-0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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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일하는 엄마예요~^^ 첫째도있다보니 일하느라 첫째보느라 둘째는아무래도 태교에 신경을 덜쓰게되네요~^^ 그래도 둘째가 착한지 혼자서도 잘놀고 그러네요~ 일끝나고 집에와서 첫째아이 씻기고 재우려고 옆에 같이누워서 오일발라주면서 둘째아기한테 말도같이 걸어주고 노래도 같이 부르고 ^^
    자기전에 제일 활발히 움직이는 둘째도 그시간이 제일좋은가봐요~^^ 그렇게나마 일하는 엄마는 둘째태교를 한답니다^^
  • 마**** 2016-04-0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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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모든시간을 아기와 함께 한단 생각으로 보낸것 같아요.
    즐거울때도 우울할때도 항상 엄마가 너와 같이 있다는걸 알려주려고 했어요
    그런 아기가 세상에 나온지 140여일 되어가네요
  • 이**** 2016-04-0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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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일주일에 한번정도는 정말 먹고싶은거 먹었던 것 같네여ㅋㅋ
    달달한 초콜렛 같은것들이 어찌나 먹고싶던지ㅠㅠ
  • 김**** 2016-04-0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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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첫 아이때는 여기저기 태교강좌 받으러 다녔던 기억이나네요ㅎㅎ
    태교마사지나 태교책같은거 보다는
    이런 신발만들기 세트도 괜찮을 것 같아요.
    아이가 신고 있는 모습을 상상하니 입가에 미소가 싹~ :)

    둘째 준비를 위해서 꼭 당첨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 엔**** 2016-04-0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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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슈즈 넘 이뻐요! 참여해야겠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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