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후 3개월만에 갑상선암,림프절전이로 인해 수술.항암치료 받고 1년 동안은 애기 가지면 안되서 포기하다 더 나이먹기전에 시험관하기 시작했었어요.
시험관 5년만에 힘들게 아가가 와줘서 14주예요ㅜㅜ
시험관 약물부작용으로 5주차부터 임신소양증 두드러기가 시작되어 지금은 온몸에 퍼져 잠을 못자는데..
친구가 마더스베이비가 비비안.비너스보다 좋았다며 추천하자마자 가입했어요
속옷라인 밴드부분 피부 닿는곳에 더 퍼져서,
마더스베이비가 저의 최애탬이 되길 희망하면서
올해 마지막 인터넷 주문은 마더스로 마무리하면서 기분좋게 뽑히길 바래요
육아에만 내 모든걸 쏟아붓다보니 나자신을 돌아볼 겨를이 없었네요 2021년에는 우리가족뿐 아니라 나자신을 위한 건강한 삶을 살고 싶어요 한가정에 엄마의 건강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어요 몸도 튼튼 맘도 튼튼한 삶을 위해 운동도 열심히 하고 책도 많이 읽으며 우리아이들 더 잘 키우기 위한 힘을 기르는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2021년 1월 10일이 둘째 출산 예정일인터라
둘째 태어나기 전 한달만이라도 나를 위해 좀 쉬어보자해서
이번 2020년 12월에 직장에 휴직계를 냈습니다.
아니 근데 이게 왠걸 이넘의 코로나는 사그라들 기미가 보이지 않았고.....
덕분에(?) 어린이집 휴원으로 임신한 상태에서 첫째까지 보게되었네요....하하하하..
하루에도 몇번씩 정신차려!! 다잡아 보는 요즘.
그래서 얼마남지 않은 2020년..저의 작디작은 소원이라 함은...
제발 둘째라도 예정일에 딱 맞게 태어났으면 좋겠다는 거랍니다.
둘째는 빨리 나온다고들 하는데
전 이상황에서 둘째까지 이세상에 빨리 태어나면 부여잡고 있는 정신줄을 놓을꺼 같은 마음이 들어ㅎㅎㅎ
제발 둘째야~ 더도말고 덜도말고 그냥 예정일에 건강히 태어나다오~~~
2020년에 만난 우리의 아가♡
결혼 후 난임으로 고생많이 했지만 오랜 노력 끝에 드디어 만나게 되었어요^^ 매일 주사 맞으며 힘들었지만 무럭무럭 커가는 아가를 보며 힘을 많이 얻었답니다^^
곧 2021년생으로 만날 준비하면서 내의 사러 왔다가 올 한 해를 되돌아보게 되네요^^
코로나와 업무로 힘들어서 결국 쉬면서 뱃속에 아가와 잘 지내고 있지만 세상 빛 볼 그 날까지 계속 걱정이면서도 감사하네요♡
내년에 건강하게 만날 아가를 기다리며 올 해가 가기 전!! 꼭 이루고 싶은 작은 희망은..
힘든 남편과 건강하게 웃으며 함께 데이트하며 놀고 싶어요..^^ 코로나때문에 힘든 소망이지만요ㅠ
가족의 건강 소망해봅니다♡♡
모두 건강하세요☆
이런 이벤트로 올 한 해 돌아보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결혼 4년차 .. 2번의 유산을 겪고 ... 시험관시술로 우리 쭉쭉이가 생긴해 입니다 ~ ^^
우리부부에게 너무나 소중한 아가가 내년 5월에 태어날 예정이예요 ~
올한해 너무 많은 일들이 있어서 슬펐다가 기뻤다가 했네요 ~!!
이제는 내년에 태어날 쭉쭉이가 건강하게 태어나길 바랄뿐입니다. !
그리고 힘들게 일하느라 고생하는 남편 , 울가족들 건강을 바라고
코로나가 빨리 종식되어서 모든사람이 마스크를 벗는날이 하루빨리 오기를 바랍니다. ~
2020년 여러가지 여려움과 고비를 넘겨가면서 가족이 더 단단해져서 감사해요~두 아들과 함께 보내는 시간이 많아서 더 가족을 생각하고 나를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네요. 2021년에는 나를 찾아가고 나의 성장을 위한 노력에 시간을 떼어두려고해요. 내가 나 다워지는 한해를 기대합니다:)
드디어 잼잼이가 ㅋ태어났어요 ! 코로나 속 정하 비슷한 시기에 아이를 출산하신 분들이 많더군요 😭 영아 9도에 태어난지 2틀만에 응급실 뛰쳐갔었어요 .. 코로나 때문에 들어가는데 2시간 반 몸 회복도 안된 엄마와 울고 불고 하는 신랑 .. 신생아 출생신고도 못한 신생아 제발좀 받아 달라고 소아과 응급실은 따로 있는데 말이죠 .. 엄마 손목 발목 처가운 기운 다들어가고 .. 아가도 기침을 하네요 콧물과 함께 코로나 걸리지 않게 별거별거 다 싸매고 애기가 다행히 피 검사 하기 전까지 잘 저텨줬습니다 .. 황달 때문 였어요 그러고 나서 생각 해 보니 똑똑하고 이쁜거 다 필요 없이 우리 아가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이게 소원이 되었어요 아픈곳 없이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 잼잼아 사랑해 ❤️
1월 생일 만들어주고싶어 눕눕하고 있는 37주 경산모예요. 열흘 뒤면 아들 둘 맘이 되네요^^크리스마스 이벤트로 수유브라 세트 1+1으로 구매해서 너무 기분 좋아요! 우리 아들 둘과 함께하는 2021년은 꼭 건강하고 자유로운 한해가 되면 좋겠어요~모든 맘들 건강하고 순산하세요!
11월 말에 둘째를 5년만에 출산했어요. 조리원 나오는 날 새벽, 남편과 첫째의 자가격리 소식을 들었습니다.ㅠ
신생아 안고 짐도 있는데 하필 갑자기 영하 9도..., (이런저런 사정으로) 딱히 갈곳도 없고 어떻게 이동해야하나 막막해서 발 동동 구르다가 친구가 데리러와줘서 겨우 친정으로 왔어요.
둘째아이 물건도 다 집에 있어서 급한대로 꼭 필요한 것만 구해놓고 지낸지 일주일째 입니다.
25일에 첫째아이와 남편이 다시 검사를 하는데 제발 계속 음성이면 좋겠어요. 남편과 아이 걱정도 너무 되고, 집으로 어서 돌아가고 싶네요.
제가 바라는 성탄선물, 소원은 딱 그거에요. 우리 모두가 코로나로부터 계속 무사하기를..
내년에 만나기로 한 우리 새싹이를, 3주나 일찍 만나게되었어요! 지금 응급으로 제왕절개 수술 후 입원중인데.. 이쁜 내 딸 새싹이, 일찍태어나 체중이 작게 태어나서 엄마가 너무 마음이 아프지만 하루하루 건강하게 잘 커주고 있어서 너무 고마워. 올 해가 가기전에 꼭 이루고 싶은 소원은! 12월 마지막날 퇴소인데, 새싹이가 그동안 몸무게도 더 늘고 무럭무럭 자라서 건강한 모습으로 아빠 엄마가 있는 따뜻한 집에 함께가서 평생 행복하기^^
12월 1일에 태어난 우리 봄봄이 건강하게 행복한 크리스마스 맞이하면 좋겠어요. 다음주 목요일이면 산후조리원에서 나와 집으로 가게 되는데요. 초보 엄마아빠이지만 봄봄이 마음 잘 헤아려서 봄봄이가 건강하고 행복하게 집에서의 생활에 적응하면 좋겠습니다.^^ 엄마아빠도 육아 공부 많이할게^^ 건강하게 자라줘 봄봄아💚
지금 저는 분만실에서 우리 둘째 순산하게 해주세요!
출산예정일은 2021.01.06일인데 예정일 25일 남겨두고 급진통 왔어요.ㅜㅜ
출산준비물 아무것도 준비 안된 상황이라서 웃기고 아프지만 분만실에서 수유쿠션 모유저장팩 급주문 했어요!
드라마 산후조리원 재미있게 봤는데요.
저도 산후조리원에서 마더스베이비 잘 써보겠습니다.^^
얼마 안남은 12월 마무리 자알~~~ 하고,
2021년에 우리 루루라라 이쁜 딸둥이님, 37주 꽉! 꽈! 채워서~ 무사히 건강하게 태어나주길 바랍니다.
나아가 내년부터는, 올해 힘들었던거 다 털어내고,
코로나 없이 아이들이 마스크 끼지 않고 뛰어노는 세상이 오게 해주세요~~*^^*
2020년이 가기전에 소원이 있다면, 뱃속에 있는 우리 아기 뚜우가 태어날때까지 건강하게 잘 지내다가 나와줬으면 좋겠어요!
예정일이 2021.1.7일인데 처음에는 꼭 내년 1월생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람뿐이었는데, 이제는 날짜가 아무의미가 없는 것 같아요.
올해 12월이어도 좋으니까 울 아가가 언능 보고싶어요 :) 하루하루 설레는 매일을 보내고 있는데 언제가 되었든 우리 아기가 건강하게만 태어나주기를 바랍니다.
곧 태어날 아기를 기다리는 우리 남편, 엄마아빠, 어머님아버님 우리 가족들도 건강하게 올해 마무리 잘하고 새 가족인 우리 아기를 반겨줬으면 좋겠어요 ㅎㅎ
내년 4월 출산 예정인 예비맘이에요~^^
결혼 4년만에 알게 된 임신 소식에 기뻐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5개월차에 접어드네요~
앞으로 남은 기간 동안도 튼튼이가 건강하게만 자라주었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코로나 때문에 밖에 잘 나가지도 못하고 조금 힘들지만 얼른 이 상황이 해결되어 일상생활로 돌아갈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내년엔 두 식구가 아닌 세 식구가 되어 행복한 나날들 보내면 좋겠습니다♡
모두 건강하세요!!
결혼후 1년이 조금 지나고 찜콩이가 저희부부에게 왔어요~
부족한 엄마 아빠에게 우리 찜콩이가 와줘서 너무 고맙고 건강하게 뱃속에서 잘 커주고 있는거 같아서 찜콩이에게 너무 고마워요~
내년 21년1월에는 우리 찜콩이가 태어나서 3가족이 완성될 예정인데,
많이 부족하지만 좋은 엄마 아빠가 되고 싶고 우리 찜콩이는 건강하고 행복하고 밝게 자랐으면 좋겠어요~^^
우리 찜콩이 엄마 아빠가 행복하게 해줄께~
올해가 가기전까지 더 건강하게 엄마 뱃속에서 지내다가 내년에 예쁘게 만나자 우리 찜콩이~♥️
바비즈몰 회사분들과 고객분들도 올한에 행복하시고 건강챙기시고 좋은 한해 마무리하세요~❤️❤️
4번의 유산후 임신을 포기할때 기적 처럼 찾아와준 우리아기~자궁이 약해서 13주에 자궁맥수술을 하고 조산방지약을 아침,저녁마다 먹으면서 하루22시간을누워서 생활하느라 힘들었는데 26주에는 임당이 확정되서 하루4번 혈당체크하면서 식이조절까지 신경쓰느라 너무힘들고 우울한 시간들을 보냈습니다. 지방과 경기도에 있는 병원을 다니면서 남편도 고생을 많이 했어요~시간이 너무 느리게 천천히 가는거 같아서 하루하루 시간 가기만을 기다렸는데 벌써36주가 됐어요~맥수술한거 실푸는날 교수님께서는 이제 편하게 움직이라고 그동안 아기 지키느라 고생했다고 말씀해주시는데 눈물이 나더라구요ㅜㅜ 몸 약한 엄마 한테 와줘서 큰이벤트 없이 잘커준 아기 한테 고맙고 옆에서 집안살림 제 밥 까지 다챙겨주고 차로왕복5시간 거리의 병원 다녀준 남편한테도 고마워요~ 1월4일이 예정일인데 예정일에 맞춰서 자연분만으로 건강하게 아기 만나는게 가장 큰 소원이에요~^^♡
출산 전에는 생각지도 못했는데, 막상 출산을 하고 나서 보니 엄마가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인거 같아서 완모 중에 있어요.
여러 우여곡절이 많아서 병원진료까지 받아가면서 하고 있어요..
그 과정에서 수유브라를 3개나 버렸네요;; 그래서 또 사러 왔어요 ㅋㅋㅋ
수유패드도 어찌나 많이 사는지 몰라요 ㅋㅋㅋ
최근에는 아가가 잘 먹지 않아서 몸무게 정체까지 오면서 완분 또는 혼합으로 가야 하나 흔들리고 있어요..
엄마가 아파서.. 엄마의 사정... 혹은 아가의 발달 걱정...
코로나가 괜찮아 지면 복직도 해야 하는데... 복직 하게 되면 완모는 더 힘들어 질것도 같아서 걱정인데..
(코로나가 언제 괜찮아 질진 모르지만... )
24개월까진 아니더라도 12개월 완모는 꼭 해주고 싶어요~
무사히 완모 하고 울 아가가 건강하게 무럭무럭 쑥쑥 자라기를 바랍니다 :D
추가로 코로나 없어져서 울 아가와 함께 마음 넣고 여행 가고 싶어요~~
오랜 고민이던 둘째가 생겨서 내년 2월 출산예정이에요. 남은 기간 첫째와 시간을 더 잘보내고 싶어요. 코로나로 외출도 못하고 어린이집도 못보내고 있어 힘들지만 지금이 아이와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기회가 아닐까 긍정적으로 생각해보려구요.^^ 아이에게 좋은 기억 남겨주고싶어요.
올해는 아주 특별한 일이 ㅋㅋㅋ그래서 너무 행복한
한해가 된 것 같아요. 첫아기를 임신도 하고 이사도하고 결기념일에
첨으로 꽃도 받아보고 생각도 안하고 있었는데 빼빼로데이에 빼빼로도 받아보고 작은 일들 이겠지만 넘 소중하고 감사한 한해였어요
이제 남편생일이 남아 있고 우리가 사랑한지 5주년이 되요 .12월달엔 클쑤마스도 있지만 가족들의 특별한 기념일도 있어요 .그래서 너무 좋아요.힘들긴 해도 !!그리고 이제 태어날 내년 1월에 출산예정이라 우리의 첫아기를 기다리는 중이라서 매일 매일 기대되고 얼른 보고싶네요.우리 곧 만나쟈 엄빠아들 강복이 !!!태명처럼 건강하게 만나쟈 사랑해❤️
올해에는 우리 가족에게 더 없이 행복하고 의미있는 한 해였습니다. 코로나로 힘들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두번의 유산 끝에 아기 천사가 찾아와주었고 건강하게 만삭까지 쑥쑥 크고 있습니다. 올해 마지막 소원은 우리 아가가 엄마 뱃속에서 12월을 잘 보내고 건강하게 예정일대로 1월달에 꽉 채워 만나길 소망합니다♡♡
올해는 잊지 못할 것 같아요!
오랜 연애 끝에 결혼도 하였고 바로 아기천사도 다가와주었어요!
힘든 시기에 결혼식도 계속 미뤄지고 맘고생도 많았지만
행복한 결혼과 뱃속에 아기가 있다니 생각만해도 너무 행복한거 있죠!!!!
우리 애기가 입을 첫 배냇저고리도 여기서 샀답니다ㅎㅎㅎㅎ
올해 마무리 잘하고 우리 가족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기만 했으면 좋겠어요^^
안녕하세요 !
12월말 출산 예정인 예비맘입니다 ㅎㅎㅎ
2020년 첫아이를 임신하면서 너무 기쁜 한해였던거 같네요,,
수유내복을 검색하면서 바비즈몰 알게 되었고, 이런 뜻 깊은 이벤트까지
참여하게 되었네용 ㅎㅎ
무사히 순산하고, 바비즈몰 상품 열심히 이용해서 산후 조리하고 아기 용품도 좋은 것이
많은 것 같아 구경해보고 구매하러 올게요 ^^
이런 이벤트 참여로 잠시나마 한해를 돌아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번창하세요^^
2020년도는 코로나로 가장힘든 시기를 겪엇지만
결혼 6년만에 시험관으로 찾아와준 보석같은 우리 아가 덕에
남편과 저는 올해 모든것이 감사합니다.
이제 다가오는 2021년 남편과 만난지 10년째 되는 해에,
우리 아가 봄에 건강하게 만나서 세식구 밝게웃으며 건강하게,
하루하루 감사히 살아갈수 잇기를 소원해 봅니다. 🙏🏻🙏🏻🙏🏻
담주에 아이 출산 예정이에요
다사다난 했어요
12월에 출산 예정이라 집 연장 미리 6개월전에 해놓고 집주인이
갑질해서 쫓겨나 친정으로 이사오느라 아이가 많이 힘들었는지 양수가 급격히 줄고 연장 해보려고 집주인하고 충돌 몇번 있었더니 폐부종에 심장이 커지고 임신당뇨가 있어 아가가 계속 커지고 인슐린 투여에 입원을 몇번이나 한건지.. 코로나 상황에 아이를 감염 없이 품기 위해 남편부터 모든 가족들이 전부 노력해 준 덕분에 드디어 담주 출산이네요 임신중독증을 이겨내서 아이와 저 둘다 건강하게 올해 마지막을 잘 보내고 싶어요 무섭네요 ^^;; 엄마가 죽을수도 있다니 21 년에 저도 아가도 신랑도 저희 가족들 시댁도 다 건강하게 돌잔치도 하고 새해도 맞이하고 싶어요
코로나 속에서 태어나 외출도 거의 못하고 집에서만 지내는 우리아이. 이제 200일이 되었어요~ 부득이하게 외출할때에는 이 작은 아이에게 마스크를 씌워서 미안하네요. 그래도 코로나속에서도 건강하고 밝게 잘 커줘서 고마워요. 우리 세식구 건강하게 올해 마무리 잘하고 싶어요.
12월에 예쁜 아기가 태어나는데 건강하게 만나는게 올해 소원이에요♡ 2번의 유산 끝에 만난 아가라 더 소중하고 선물같은 아기에요! 이제 만날 날도 얼마 안남았는데 건강하고 씩씩하게 태어났으면 좋겠어요 곧 만날 아기랑 함께 세가족 행복한 2020년 마무리하고 더 즐거운 2021년이 되길 기대합니다^_^
오랫동안 고대하고 기다렸던 저희에게 아기가 생겨서
이제 막달이네요~~^^
40살이 넘은 늦은 나이라 그저 지금의 가장
원하고 바라는 소원은 우리 아이 뚜기가 건강하게 태어나 주길 바라는것 뿐이예요.
임신성 당뇨에 너무나 바쁜 회사생활까지
남들 같은 태교도 못하고 맨날 지쳐있는 엄마뱃속에서
힘들었을 우리 딸 뚜기!!
건강하게 만나자!! 엄마.아빠가 사랑해^^
코로나 시작쯤 임신을 하게되어서 지금 이쁜 하이가 태어난지 113일 코로나로 인해 산부인과,조리원 모두 특수한 상황을 격고 낮에 잠시 외출하고 싶지만 그럴 수 옶는 상황이네요ㅠㅠ 내년 봄에는 마스크 안끼고 이쁜 하이와 여기저기 꽃구경다니면 좋겠어요^^제발🙏🙏🙏
코로나 제발 사라져주세요~~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일만 가득한 2021년에 되길 바래요.
시험관 5년만에 힘들게 아가가 와줘서 14주예요ㅜㅜ
시험관 약물부작용으로 5주차부터 임신소양증 두드러기가 시작되어 지금은 온몸에 퍼져 잠을 못자는데..
친구가 마더스베이비가 비비안.비너스보다 좋았다며 추천하자마자 가입했어요
속옷라인 밴드부분 피부 닿는곳에 더 퍼져서,
마더스베이비가 저의 최애탬이 되길 희망하면서
올해 마지막 인터넷 주문은 마더스로 마무리하면서 기분좋게 뽑히길 바래요
저의 올해 마지막 소원은
마더스베이비 속옷이 저의 인생탬이..제 피부 소양증의 구세주가 되길 바랍니다..
많은거 바라지 않아요..
둘째 태어나기 전 한달만이라도 나를 위해 좀 쉬어보자해서
이번 2020년 12월에 직장에 휴직계를 냈습니다.
아니 근데 이게 왠걸 이넘의 코로나는 사그라들 기미가 보이지 않았고.....
덕분에(?) 어린이집 휴원으로 임신한 상태에서 첫째까지 보게되었네요....하하하하..
하루에도 몇번씩 정신차려!! 다잡아 보는 요즘.
그래서 얼마남지 않은 2020년..저의 작디작은 소원이라 함은...
제발 둘째라도 예정일에 딱 맞게 태어났으면 좋겠다는 거랍니다.
둘째는 빨리 나온다고들 하는데
전 이상황에서 둘째까지 이세상에 빨리 태어나면 부여잡고 있는 정신줄을 놓을꺼 같은 마음이 들어ㅎㅎㅎ
제발 둘째야~ 더도말고 덜도말고 그냥 예정일에 건강히 태어나다오~~~
그리고 2020년 한해 마무리 잘하고 아프지 않고 잘 지나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결혼 후 난임으로 고생많이 했지만 오랜 노력 끝에 드디어 만나게 되었어요^^ 매일 주사 맞으며 힘들었지만 무럭무럭 커가는 아가를 보며 힘을 많이 얻었답니다^^
곧 2021년생으로 만날 준비하면서 내의 사러 왔다가 올 한 해를 되돌아보게 되네요^^
코로나와 업무로 힘들어서 결국 쉬면서 뱃속에 아가와 잘 지내고 있지만 세상 빛 볼 그 날까지 계속 걱정이면서도 감사하네요♡
내년에 건강하게 만날 아가를 기다리며 올 해가 가기 전!! 꼭 이루고 싶은 작은 희망은..
힘든 남편과 건강하게 웃으며 함께 데이트하며 놀고 싶어요..^^ 코로나때문에 힘든 소망이지만요ㅠ
가족의 건강 소망해봅니다♡♡
모두 건강하세요☆
이런 이벤트로 올 한 해 돌아보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우리부부에게 너무나 소중한 아가가 내년 5월에 태어날 예정이예요 ~
올한해 너무 많은 일들이 있어서 슬펐다가 기뻤다가 했네요 ~!!
이제는 내년에 태어날 쭉쭉이가 건강하게 태어나길 바랄뿐입니다. !
그리고 힘들게 일하느라 고생하는 남편 , 울가족들 건강을 바라고
코로나가 빨리 종식되어서 모든사람이 마스크를 벗는날이 하루빨리 오기를 바랍니다. ~
21년 1월1일부터 전 독박육아 다자녀맘이 되어있겠죠??ㅋㅋ
새해 소원!!!!! 21년엔 아이들과 외출할수 있는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일상이 너무 그리워요!!!!!!!!!!!!!!!!
양가부모님도 건강하시고 코로나로 힘든 국민 나아가 세상 사람들 모두 잘 극복하고 행복하길 기도합니다~~
신생아 안고 짐도 있는데 하필 갑자기 영하 9도..., (이런저런 사정으로) 딱히 갈곳도 없고 어떻게 이동해야하나 막막해서 발 동동 구르다가 친구가 데리러와줘서 겨우 친정으로 왔어요.
둘째아이 물건도 다 집에 있어서 급한대로 꼭 필요한 것만 구해놓고 지낸지 일주일째 입니다.
25일에 첫째아이와 남편이 다시 검사를 하는데 제발 계속 음성이면 좋겠어요. 남편과 아이 걱정도 너무 되고, 집으로 어서 돌아가고 싶네요.
제가 바라는 성탄선물, 소원은 딱 그거에요. 우리 모두가 코로나로부터 계속 무사하기를..
다가오는 새해 첫째도 건강 둘째도 건강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늘그랬듯이 울 넷째도 엔젤비닷과함께 쑥쑥 자랐으면 하는 또하나에 바램 적어봅니다 😍😍😍
건강하게 태어나길!!
출산예정일은 2021.01.06일인데 예정일 25일 남겨두고 급진통 왔어요.ㅜㅜ
출산준비물 아무것도 준비 안된 상황이라서 웃기고 아프지만 분만실에서 수유쿠션 모유저장팩 급주문 했어요!
드라마 산후조리원 재미있게 봤는데요.
저도 산후조리원에서 마더스베이비 잘 써보겠습니다.^^
2021년에 우리 루루라라 이쁜 딸둥이님, 37주 꽉! 꽈! 채워서~ 무사히 건강하게 태어나주길 바랍니다.
나아가 내년부터는, 올해 힘들었던거 다 털어내고,
코로나 없이 아이들이 마스크 끼지 않고 뛰어노는 세상이 오게 해주세요~~*^^*
2021년 우리 예쁜 둥이들 건강하게 만출하는것이 소원입니다◡̈⃝⋆*
미뤄왔던 여행도 하고 싶구.. 마음껏 외출하고 싶네요 ㅠㅠ♥️♥️
예정일이 2021.1.7일인데 처음에는 꼭 내년 1월생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람뿐이었는데, 이제는 날짜가 아무의미가 없는 것 같아요.
올해 12월이어도 좋으니까 울 아가가 언능 보고싶어요 :) 하루하루 설레는 매일을 보내고 있는데 언제가 되었든 우리 아기가 건강하게만 태어나주기를 바랍니다.
곧 태어날 아기를 기다리는 우리 남편, 엄마아빠, 어머님아버님 우리 가족들도 건강하게 올해 마무리 잘하고 새 가족인 우리 아기를 반겨줬으면 좋겠어요 ㅎㅎ
결혼 4년만에 알게 된 임신 소식에 기뻐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5개월차에 접어드네요~
앞으로 남은 기간 동안도 튼튼이가 건강하게만 자라주었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코로나 때문에 밖에 잘 나가지도 못하고 조금 힘들지만 얼른 이 상황이 해결되어 일상생활로 돌아갈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내년엔 두 식구가 아닌 세 식구가 되어 행복한 나날들 보내면 좋겠습니다♡
모두 건강하세요!!
부족한 엄마 아빠에게 우리 찜콩이가 와줘서 너무 고맙고 건강하게 뱃속에서 잘 커주고 있는거 같아서 찜콩이에게 너무 고마워요~
내년 21년1월에는 우리 찜콩이가 태어나서 3가족이 완성될 예정인데,
많이 부족하지만 좋은 엄마 아빠가 되고 싶고 우리 찜콩이는 건강하고 행복하고 밝게 자랐으면 좋겠어요~^^
우리 찜콩이 엄마 아빠가 행복하게 해줄께~
올해가 가기전까지 더 건강하게 엄마 뱃속에서 지내다가 내년에 예쁘게 만나자 우리 찜콩이~♥️
바비즈몰 회사분들과 고객분들도 올한에 행복하시고 건강챙기시고 좋은 한해 마무리하세요~❤️❤️
저도 아기 네번이나 보내고 다섯 째 임신인데 저보다 위대한 엄마들이 엄청 많으시네요~
바비즈몰에 방문한 엄마와 아가들이 다들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4개월된 아가가 있어요~
출산 전에는 생각지도 못했는데, 막상 출산을 하고 나서 보니 엄마가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인거 같아서 완모 중에 있어요.
여러 우여곡절이 많아서 병원진료까지 받아가면서 하고 있어요..
그 과정에서 수유브라를 3개나 버렸네요;; 그래서 또 사러 왔어요 ㅋㅋㅋ
수유패드도 어찌나 많이 사는지 몰라요 ㅋㅋㅋ
최근에는 아가가 잘 먹지 않아서 몸무게 정체까지 오면서 완분 또는 혼합으로 가야 하나 흔들리고 있어요..
엄마가 아파서.. 엄마의 사정... 혹은 아가의 발달 걱정...
코로나가 괜찮아 지면 복직도 해야 하는데... 복직 하게 되면 완모는 더 힘들어 질것도 같아서 걱정인데..
(코로나가 언제 괜찮아 질진 모르지만... )
24개월까진 아니더라도 12개월 완모는 꼭 해주고 싶어요~
무사히 완모 하고 울 아가가 건강하게 무럭무럭 쑥쑥 자라기를 바랍니다 :D
추가로 코로나 없어져서 울 아가와 함께 마음 넣고 여행 가고 싶어요~~
몸이 무거워질수록 출퇴근길이 힘들어져 바비즈몰에서 산전복대 구매해요
산전복대하고 부디 무리없게 올해를 보내고 내년까지 잘 버텨주어서 건강하게 아기 만났으면 좋겠어요
건강하게만 엄마뱃속에서 이번년도까지 함께하고
내년에 뿅 만낫으면좋겟네요~^_^
산후조리원에가면 선물에 마더스베이비 제품들이 가득있어 벌써 기대되고, 아기낳고 사용하려구 미리사둔 수유나시도 넘기대되네요~^^ 올해가 가기전 [[산후조리원]] 에 나왓던 수유쿠션이 작년처럼핫딜을해서 꼭!!!! 구매해서 산후조리원에 들고 가고싶어요>_< 내년에 마더스베이비 제품 많이사용후 예비맘들에게 소개시켜주고시퍼요*_*♡ 좋은연말이벤트 응원합니다! 늘 예비맘,육아맘님들 위해 좋은제품 좋은이벤트 감사합니다~ 2020년 얼마남지않은 12월도 바비즈몰도 마무리잘하시고, 늘 건강에 유의하세요^^* 내년에는 더대박나는 바비즈몰이 되길 기원합니다~♡
한해가 된 것 같아요. 첫아기를 임신도 하고 이사도하고 결기념일에
첨으로 꽃도 받아보고 생각도 안하고 있었는데 빼빼로데이에 빼빼로도 받아보고 작은 일들 이겠지만 넘 소중하고 감사한 한해였어요
이제 남편생일이 남아 있고 우리가 사랑한지 5주년이 되요 .12월달엔 클쑤마스도 있지만 가족들의 특별한 기념일도 있어요 .그래서 너무 좋아요.힘들긴 해도 !!그리고 이제 태어날 내년 1월에 출산예정이라 우리의 첫아기를 기다리는 중이라서 매일 매일 기대되고 얼른 보고싶네요.우리 곧 만나쟈 엄빠아들 강복이 !!!태명처럼 건강하게 만나쟈 사랑해❤️
오랜 연애 끝에 결혼도 하였고 바로 아기천사도 다가와주었어요!
힘든 시기에 결혼식도 계속 미뤄지고 맘고생도 많았지만
행복한 결혼과 뱃속에 아기가 있다니 생각만해도 너무 행복한거 있죠!!!!
우리 애기가 입을 첫 배냇저고리도 여기서 샀답니다ㅎㅎㅎㅎ
올해 마무리 잘하고 우리 가족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기만 했으면 좋겠어요^^
12월말 출산 예정인 예비맘입니다 ㅎㅎㅎ
2020년 첫아이를 임신하면서 너무 기쁜 한해였던거 같네요,,
수유내복을 검색하면서 바비즈몰 알게 되었고, 이런 뜻 깊은 이벤트까지
참여하게 되었네용 ㅎㅎ
무사히 순산하고, 바비즈몰 상품 열심히 이용해서 산후 조리하고 아기 용품도 좋은 것이
많은 것 같아 구경해보고 구매하러 올게요 ^^
이런 이벤트 참여로 잠시나마 한해를 돌아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번창하세요^^
결혼 6년만에 시험관으로 찾아와준 보석같은 우리 아가 덕에
남편과 저는 올해 모든것이 감사합니다.
이제 다가오는 2021년 남편과 만난지 10년째 되는 해에,
우리 아가 봄에 건강하게 만나서 세식구 밝게웃으며 건강하게,
하루하루 감사히 살아갈수 잇기를 소원해 봅니다. 🙏🏻🙏🏻🙏🏻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지만 ㅠㅠ
아이들이 잘 적응해주길 바랄뿐이에요.
이프지말고 씩씩하게 😀💙😀
다사다난 했어요
12월에 출산 예정이라 집 연장 미리 6개월전에 해놓고 집주인이
갑질해서 쫓겨나 친정으로 이사오느라 아이가 많이 힘들었는지 양수가 급격히 줄고 연장 해보려고 집주인하고 충돌 몇번 있었더니 폐부종에 심장이 커지고 임신당뇨가 있어 아가가 계속 커지고 인슐린 투여에 입원을 몇번이나 한건지.. 코로나 상황에 아이를 감염 없이 품기 위해 남편부터 모든 가족들이 전부 노력해 준 덕분에 드디어 담주 출산이네요 임신중독증을 이겨내서 아이와 저 둘다 건강하게 올해 마지막을 잘 보내고 싶어요 무섭네요 ^^;; 엄마가 죽을수도 있다니 21 년에 저도 아가도 신랑도 저희 가족들 시댁도 다 건강하게 돌잔치도 하고 새해도 맞이하고 싶어요
2020년 4월에 결혼을 했고.. 결혼하자마자 아기천사가 와주아 21년 1월7일 예정일에 아가가 곧 태어나요♥
둘이서 셋이 되는 우리 가족
또 코로나로 인해 직장도 옮겨 12월1일부터 첫 취직한 남편
정말 많은게 바뀌었는데..코로나도 얼른 물러갔으면 좋겠어요
아기가 생기면 처음이라 잘 모르고 서툴겠지만
남편이랑 저랑 하나하나 배워가며 알콩달콩 정말 평범하고 예쁘게 살고 싶어요♥
가족들 다 건강하고 아프지 말고 그냥 소소한 식사하며 웃을 수 있는 그런 삶을 살고 싶어요!
이런 이벤트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
이제 막달이네요~~^^
40살이 넘은 늦은 나이라 그저 지금의 가장
원하고 바라는 소원은 우리 아이 뚜기가 건강하게 태어나 주길 바라는것 뿐이예요.
임신성 당뇨에 너무나 바쁜 회사생활까지
남들 같은 태교도 못하고 맨날 지쳐있는 엄마뱃속에서
힘들었을 우리 딸 뚜기!!
건강하게 만나자!! 엄마.아빠가 사랑해^^
이제 한달 남짓 남았는데 남은 기간 동안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한 해 잘 마무리 하고,
우리 이쁜 딸래미가 가고 싶어하는 동물원 가서 꼭 많은 동물친구들 만날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그리고 내년에는 올 해 선물 처럼 우리에게 온 둘째를 제발 코로나 없는 환경에서 건강하게 출산하고 건강하게 자라났으면 좋겠습니다.
코로나 제발 사라져주세요~~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일만 가득한 2021년에 되길 바래요.
코로나로 일 년이 훅 지나가버리면서 우리아이들은 훌쩍 커버렸네요...
부디 2021년에는 코로나가 종식되길 빌며
우리가족들은 물론 모든 사람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일들로만 가득차길 바래요.
6살 아들, 2살 딸 모두 태어나기 전 엄마 임부복부터 현재 아이들 옷들 모두 센스넘치는 바비즈에서 해결하며 바비즈와 함께 커오고있어요♡
건강하고 착하게 잘 자라주고 있는 우리 아들 딸아~
2021년에도 잘 부탁해^^
친정에서 몸조리중인데 잘 쉬고 회복해서 내년 초 진해로 돌아가 본격육아 시작하려구요~
울 아들 건강하게 잘 크고, 첫째 딸 지금처럼만 밝고 건강하게 자라주길^^ 우리 네 식구 알콩달콩 행복하게 살길!
2020년 정말 많은일들이 있었고
저 또한 지금 임신이 막바지네요:)
2021년 1월1일 예정일이예요
12월 한달 잘 보내서
건강하게 출산했으면좋겠습니다!!!!!!!!!!
건강한아기와 2021년
이제 세식구에서 네식구 가되는 우리가족!!!!!!!
행복하고 건강하게 지내길바래봅니다
모두모두건강하고
2021년에는
진짜 좋은일만가득하고가득하길바래봅니다
건강하세요!!!!!!!!!!!!!!!!
무사히 건강하게 2021년 맞이하고 싶어요!!
2021년엔 ㅋㄹㄴ 작별하는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모두모두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