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예정일인 첫 아기 예비맘이예요~
결혼 후 1년 넘도록 기다리던 아기가 생기지 않아서 맘고생도 좀 하고 병원에서 검사도 받고 그랬던게 엊그제 같은데, 고민 많을 때에 기적처럼 찾아와준 우리 아기 펭복이가 무럭무럭 잘 자라줘서 이제 9개월에 접어들었습니다. 임신 후 각종 걱정을 달고 사는 쫄보인데 병원갈 때마다 건강하게 잘 놀고 있는 모습 보여주는 우리 아기 넘 고맙고 사랑스러워요 :)
6개월까지 일을 하고 현재는 쉬고 있는 중이라 태교에 집중하며 아기와 교감할 수 있어 너무 좋아요~!!
임신으로 인한 각종 몸의 변화를 견디면서 끝까지 일하는 워킹예비맘들을 응원하고 싶어요~~ 우리 모두 건강하게 이쁜 아가 순산하시길 바라요~~♥
12월 초 출산예정입니다... ㅠㅠ..
필요한건 많고 뭐가 뭔지 한개도 모르겠네요 ㅎㅎ.. 다들 만삭되면 이렇게 긴장되고 그러나요 ㅎㅎ..
아직 태어나려면 한달 남은것 같은데.. 너무 긴장되네요 ;ㅁ;;;
저보다 어린 동생들도 애낳고 키우는거 보면.. 정말 엄마들은 대단한것같아요 ㅠㅠㅋㅋ
다들 건강한 딸, 아들 낳고 몸조리 잘합시다 >ㅁ
이제 출산 30일 남긴 둘째 예비맘입니다.
첫째 때는 만삭일 때 기흉으로 수술을 하고, 열심히 버티다가 자연분만을 했고,
5년만에 큰 결심하고 가진 지금 둘째 때는 워킹맘으로 길고 긴 출퇴근 시간과 회사내에서도 은근 서러움도 많았고, 코로나로 늘 긴장 상태라 집안 행사도 다 빠지며 눈치밥도 많이 먹곤 했습니다. 그리고 곧 이사할 집 인테리어 업체가 갑자기 엎어지면서 제가 다 진행하고 있고, 친정 엄마의 어깨 수술로 나홀로 출산준비 부터 산후조리까지 단단히 각오하고 있는 중입니다.
너무나 힘든 여정인데, 나는 엄마다! 이 마음 하나로 버팁니다. 모든 엄마들이 그러하겠죠? 더 힘드신 분들도 계실테구요. 그치만 우린 모두 엄마고, 뱃속의 아이를 지켜야하고, 기쁜 마음으로 품고 있다가 웃으며 만나야 할테니 우리모두 힘내보아요. 저도, 모든 엄마들 모두 화이팅 입니다.
11월25일 예정일 D-DAY 30일 된 예비 맘입니다.
41살 첫아이 노산모는 그동안 씩씩했던 모습과는 다르게 임신과 함께 모든 것들에 겁쟁이 쫄보가 되었답니다.
다른 태아보다 검사도 많이 했고, 병원도 자주 가게 되어 저는 고민도 많고 갈때마다 걱정이 많았지만
우리 아기는 뱃속에서 늘 잘 있음을 보여주면서 저를 안심시켜주었네요.
주변지인들이 물어봅니다. 곧 출산인데 무섭지 않냐교....
사실 출산에 대한 고통이 대단하고 힘들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출산의 고통도 무섭지만
한 아이를 낳고 잘 키워야 한다는 막막한 두려움이 더 크게 다가오는 요즘입니다.
아마 우리 아기는 엄마의 지금 고민을 생각나지 않게 잘 커주겠지만요...
아이를 갖고 출산을 앞둔 모든 산모님, 그리고 늦게 아이를 가져서 걱정이 많은 산모님들...
가지고 있는 걱정들 모두 모두 버려두고 힘내서 건강하게 출산하도록 해요!!
화이팅 하자구요!!
그리고 산모가 건강해야 아이도 건강하게 잘 낳고 키울수 있겠죠!!
우리 모두의 건강을 위하여!! 힘내요!!
안녕하세요. 곧 출산을 앞두고 있는 9개월차 예비맘이에요.
올 한해 결혼준비하면서 임신사실을 알고 정말 다사다난한 한해를 보냈어요.
병원에서 일하면서 코로나로 낮밤, 주말 없이 당직을 서다가 임신사실을 알고는 결국 퇴사할 수 밖에 없었는데요.
심한 입덧 때문에 입덧약을 계속 복용하며 우울증을 겪기도 하고 소양증, 환도통증, 식도염 등 임신하면서 여기저기 고생도 많이 했네요.
이전에는 임신한다는 것이 이렇게 힘든 일이라는 것을 정말 꿈에도 몰랐어요.
어린 나이에 임신하다보니 주변에 임신한 친구들도 없어서 관심도, 경험도 없었거든요.
직접 임신을 하고 나니 임산부를 위한 자리가 왜 있는지, 임산부들이 얼마나 힘든지 몸소 느끼게 되었네요.
만삭까지 일을 한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도 알게 되었구요.
코로나로 인해서 가장 걱정이 많은 사람은 바로 임산부인거 같아요.
무거운 몸에 걷기도 힘든데 마스크까지 쓰고 나가면 숨쉬기가 너무 힘들기도 하구요.
힘든시기에 임신해서 병원방문도 조심스럽고, 남편없이 지내야하는 조리원생활도 걱정되곤 하는데요.
모든 산모분들이 건강한 아이를 출산하시고 몸조리도 잘 하셨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출산까지 건강관리 잘하시고 조금만 더 힘내세요!!
어느덧 출산예정일이 한 달도 안남은 시점에 서 있습니다. 코로나로 더 특별히 고달프지만 아기와의 교감에 있어서 더 애틋했던 시기였던것 같습니다. 모두가 같은 마음으로 건강과 안전을 바라고 애썼을텐데요, 다같이 끝까지 안전하게 순산하여 아기와의 감동의 만남을 이루셨으면 좋겠습니다! 기원할게요!!!❤️
곧 예정일을 앞두고 있는 예쁜 딸을 만난다니 두근두근한 예비맘이에요^^ 코로나에 입덧에 산넘어 산을 넘고 계실 모든 임산부들과 육아체력전을 으쌰으쌰 해내시는 엄마들을 마음다해 응원합니다 :) 육아선배님들이 더 존경스럽고, 우리들에 이어 조카들도 사랑듬뿍 지극정성으로 돌봐주시는 부모님께 더 감사한 하루하루입니다. 첫째라 초보 아빠엄마지만 좋은 본이 되는 부모의 역할을 넉넉히 해내길, 순산으로 건강히 만나길, 건강히 자라길 기도합니다 :)
내년 4월에 제 생에 첫 아기인 몽글이를 맞이할 예비맘입니다^^
모든게 처음인 초보맘이라 제대로 하고있는게 맞는지 제 자신이 의심스럽기도 하고
적응할게 많아 아직은 힘들기도 하고 서툴기만해요ㅠ
엄마란 쉽게 되는게 아니라는걸 새삼 느낍니다.
저희 엄마에게도 감사함만 느껴지는 나날들이에요.
세상의 모든 엄마들, 예비맘들 모두 존재 자체로 위대하다고 생각해요~
모두들 수고 많으세요~ 으쌰으쌰 힘내서 낳고 길러봐요~
홧팅입니다^^♥
12월 중순 출산 앞두고 있는 예비맘입니다^^ 회사 스트레스 때문에 아이가 안생겨서 작년에 시험관 하느라 난임병원 다니면서 고생을 많이 했는데 남편하고 많이 싸우기도 하고 몸이 너무 힘들어서 포기하고 있다가 올해에 아이가 생겼어요~ 너무 축복이고 감사해하며 아이 기다리고 있답니다^^
임신을 해보니 한주한주 세어가며 아이가 크는걸 눈으로 확인하고 몸에 생기는 변화들을 몸소 겪고 있는데 정말 신기하기도 하고, 어려운점도있고 하네요^^
임신을 해보니 모든 엄마들이 한마음 한뜻이고 모두가 같은 생각을 하고 같은 마음을 가지거 있다는게 더더 절실하게 느껴져요~ 우리 맘들 출산때까지 건강하게 몸 조심하구 이쁜 아이, 건강한 아이 낳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같이 힘내요❤️❤️❤️
둘째 성희 21년 4월 예정^^♡ 기다리는 예비맘이예요.첫째아들 임신부터 4살때까지 바비즈몰 너무 좋아했는데 다시 임신 시작ㅋ 오랜만에 임신이라 나이도 체력도 걱정되는 것이 많은 산모네요.검사항목도 늘어나고 몸도 예전같지 않으니 불안하긴 하지만 잘크고있고 건강히 태어날 것이라 생각하며 하루하루 기대중이랍니다. 다른 산모님들도 동일할 것 같네요. 코로나로 힘든시기에 모두 화이팅!
작성일 기준 D-88일 남은 예비맘이에요! 첫 임신인만큼 걱정도되고 설레기도해요^^ 하지만 엄마가 출산을 두려워하면 태어날 아기도 두려움을 느낀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기는 세상에 나오려고 한다는말에 너무 감동이라 눈물이 났었어요ㅠㅠ!!.. 엄마가 아기를 키우는게 아니라, 이런거 보면 아기가 엄마를 키우는거같아요.. 저도 임신하고 친정엄마 생각도 많이나고, 더 강한 엄마가 되려고 노력하고있어요^^ 엄마들!.. 이 세상 모든 곳에 천사가 다 있을 수 없어 신께서 엄마라는 존재를 우리 곁에 보냈다는 말처럼.. 우린 모두 소중한 존재에요 부모님께 받은 사랑, 소중한 아기에게 최선을 다하고 사랑으로 이겨내요! 힘든시국이지만 모두 힘내세요 파이팅!
예정일9일 남았어요!! 첫 임신이라 많이 떨리고 설레기도하네요 벌써 열달이나 되어 예쁜공주님을 만난다니 실감이 나질않아요
많은분들이 걱정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것처럼 건강한 아가 순산하고 싶습니다 코로나로 힘든 임신생활을 보내시고 계시는 모든 분들 힘내시고 순산하시기를 바랍니다❤️
11월 3일 출산예정을 두고 있는 예비맘입니다!
초산이라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하지만 이세상의 많은 엄마들이 있기에 이겨낼수 있는 용기가 생겨지네요~
코로나 시기로 불편함도 같이 안게 되었지만 그 속에서 숭고한 생명을 지켜내는 이시대의 엄마들 모두 존경하고 든든합니다! 모두 화이팅이에요♡
12월 출산으로 두찌를기다리고있습니다
두찌임에도 왜이렇게 또 하나하나가생소하고
제가 첫째는 어떻게 키웠는지 기억이 하나도생각이 안나네요!
그래도 힘!!!! 세상의 모든 육아맘,예비맘 너무너무 대단하십니다
진짜진짜 임신하고체형도바뀌고
몸도약해지고 첫찌임신할때와 두찌임신할때도다르지만
그래도그래도 가장 위대한순간이니
우리 행복하고행복했으면, 우리아가들보고 힘내보아요
가장중요한것!늘 건강하세요!
12월 예정인 초보맘 이에요
흔히 코로나베이비 라고 하죠, 임신하고 집밖으로 맘편히 한번 나가보지도 못하시는 분들, 기대하고 있던 태교여행도 못가고 있으신 분들
저또한 그중 하나에요, 그래도 건강하게 배속에서 자라고 있는 우리 아이 생각하면서 얼른 이 펜데믹이 종료되고 맘편히 외출하며 아이와 추억쌓을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모두 힘내고 화이팅해요 !
10월 21일이 예정일인 첫 아이 예비맘입니다.
입덧으로 시작해서 막달인 지금까지 행복한때도 많았지만 많이 힘들기도 한 임신기간 인데요... 이제 곧 출산이라 요즘은 떨리는 맘이 젤 큽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임신하고 제가 가장 크게 느낀점이 있다면 그건 바로 ‘엄마의 위대함’ 이예요.
그 어느때보다 나의 엄마가 나를위해 얼마나 희생하시고 애쓰셨는지..그 모든것이 그저 감사하게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일을 하고계신 예비맘 여러분~
모두모두 정말 수고많으시고 존경합니다!!
우리모두 화이팅 해요!! 😊💕👏🏻👏🏻👏🏻
결혼 후 1년 넘도록 기다리던 아기가 생기지 않아서 맘고생도 좀 하고 병원에서 검사도 받고 그랬던게 엊그제 같은데, 고민 많을 때에 기적처럼 찾아와준 우리 아기 펭복이가 무럭무럭 잘 자라줘서 이제 9개월에 접어들었습니다. 임신 후 각종 걱정을 달고 사는 쫄보인데 병원갈 때마다 건강하게 잘 놀고 있는 모습 보여주는 우리 아기 넘 고맙고 사랑스러워요 :)
6개월까지 일을 하고 현재는 쉬고 있는 중이라 태교에 집중하며 아기와 교감할 수 있어 너무 좋아요~!!
임신으로 인한 각종 몸의 변화를 견디면서 끝까지 일하는 워킹예비맘들을 응원하고 싶어요~~ 우리 모두 건강하게 이쁜 아가 순산하시길 바라요~~♥
필요한건 많고 뭐가 뭔지 한개도 모르겠네요 ㅎㅎ.. 다들 만삭되면 이렇게 긴장되고 그러나요 ㅎㅎ..
아직 태어나려면 한달 남은것 같은데.. 너무 긴장되네요 ;ㅁ;;;
저보다 어린 동생들도 애낳고 키우는거 보면.. 정말 엄마들은 대단한것같아요 ㅠㅠㅋㅋ
다들 건강한 딸, 아들 낳고 몸조리 잘합시다 >ㅁ
첫째 때는 만삭일 때 기흉으로 수술을 하고, 열심히 버티다가 자연분만을 했고,
5년만에 큰 결심하고 가진 지금 둘째 때는 워킹맘으로 길고 긴 출퇴근 시간과 회사내에서도 은근 서러움도 많았고, 코로나로 늘 긴장 상태라 집안 행사도 다 빠지며 눈치밥도 많이 먹곤 했습니다. 그리고 곧 이사할 집 인테리어 업체가 갑자기 엎어지면서 제가 다 진행하고 있고, 친정 엄마의 어깨 수술로 나홀로 출산준비 부터 산후조리까지 단단히 각오하고 있는 중입니다.
너무나 힘든 여정인데, 나는 엄마다! 이 마음 하나로 버팁니다. 모든 엄마들이 그러하겠죠? 더 힘드신 분들도 계실테구요. 그치만 우린 모두 엄마고, 뱃속의 아이를 지켜야하고, 기쁜 마음으로 품고 있다가 웃으며 만나야 할테니 우리모두 힘내보아요. 저도, 모든 엄마들 모두 화이팅 입니다.
41살 첫아이 노산모는 그동안 씩씩했던 모습과는 다르게 임신과 함께 모든 것들에 겁쟁이 쫄보가 되었답니다.
다른 태아보다 검사도 많이 했고, 병원도 자주 가게 되어 저는 고민도 많고 갈때마다 걱정이 많았지만
우리 아기는 뱃속에서 늘 잘 있음을 보여주면서 저를 안심시켜주었네요.
주변지인들이 물어봅니다. 곧 출산인데 무섭지 않냐교....
사실 출산에 대한 고통이 대단하고 힘들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출산의 고통도 무섭지만
한 아이를 낳고 잘 키워야 한다는 막막한 두려움이 더 크게 다가오는 요즘입니다.
아마 우리 아기는 엄마의 지금 고민을 생각나지 않게 잘 커주겠지만요...
아이를 갖고 출산을 앞둔 모든 산모님, 그리고 늦게 아이를 가져서 걱정이 많은 산모님들...
가지고 있는 걱정들 모두 모두 버려두고 힘내서 건강하게 출산하도록 해요!!
화이팅 하자구요!!
그리고 산모가 건강해야 아이도 건강하게 잘 낳고 키울수 있겠죠!!
우리 모두의 건강을 위하여!! 힘내요!!
올 한해 결혼준비하면서 임신사실을 알고 정말 다사다난한 한해를 보냈어요.
병원에서 일하면서 코로나로 낮밤, 주말 없이 당직을 서다가 임신사실을 알고는 결국 퇴사할 수 밖에 없었는데요.
심한 입덧 때문에 입덧약을 계속 복용하며 우울증을 겪기도 하고 소양증, 환도통증, 식도염 등 임신하면서 여기저기 고생도 많이 했네요.
이전에는 임신한다는 것이 이렇게 힘든 일이라는 것을 정말 꿈에도 몰랐어요.
어린 나이에 임신하다보니 주변에 임신한 친구들도 없어서 관심도, 경험도 없었거든요.
직접 임신을 하고 나니 임산부를 위한 자리가 왜 있는지, 임산부들이 얼마나 힘든지 몸소 느끼게 되었네요.
만삭까지 일을 한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도 알게 되었구요.
코로나로 인해서 가장 걱정이 많은 사람은 바로 임산부인거 같아요.
무거운 몸에 걷기도 힘든데 마스크까지 쓰고 나가면 숨쉬기가 너무 힘들기도 하구요.
힘든시기에 임신해서 병원방문도 조심스럽고, 남편없이 지내야하는 조리원생활도 걱정되곤 하는데요.
모든 산모분들이 건강한 아이를 출산하시고 몸조리도 잘 하셨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출산까지 건강관리 잘하시고 조금만 더 힘내세요!!
2020년은 다시시작해야된다고했지만
모든나라가 힘든시기에찾아와준 아기👶
다들이시기에 건강한아이 순산기원합니다.
엄마라는 새로운 삶을준 우리아가들
아직직장다니고있지만 곧1월에만날 아가생각하며
더힘이나고 일하고고단한하루 우리아가태동느끼며
너무행복합니다🤎💜 일하는엄마때매 뱃속에서도힘들겠지만 건강하게잘있어줘서너무고맙고 이세상엄마들존경합니다 🤎❤
모든게 처음인 초보맘이라 제대로 하고있는게 맞는지 제 자신이 의심스럽기도 하고
적응할게 많아 아직은 힘들기도 하고 서툴기만해요ㅠ
엄마란 쉽게 되는게 아니라는걸 새삼 느낍니다.
저희 엄마에게도 감사함만 느껴지는 나날들이에요.
세상의 모든 엄마들, 예비맘들 모두 존재 자체로 위대하다고 생각해요~
모두들 수고 많으세요~ 으쌰으쌰 힘내서 낳고 길러봐요~
홧팅입니다^^♥
임신을 해보니 한주한주 세어가며 아이가 크는걸 눈으로 확인하고 몸에 생기는 변화들을 몸소 겪고 있는데 정말 신기하기도 하고, 어려운점도있고 하네요^^
임신을 해보니 모든 엄마들이 한마음 한뜻이고 모두가 같은 생각을 하고 같은 마음을 가지거 있다는게 더더 절실하게 느껴져요~ 우리 맘들 출산때까지 건강하게 몸 조심하구 이쁜 아이, 건강한 아이 낳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같이 힘내요❤️❤️❤️
우리 엄마도 많이 힘들었겠구나 싶더라구요 ⸝⸝ʚ̴̶̷̆ ̯ʚ̴̶̷̆⸝⸝
코로나 때문에 더 힘들지만 예비 엄마분들 화이팅 합시다 ୧( “̮ )୨
많은분들이 걱정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것처럼 건강한 아가 순산하고 싶습니다 코로나로 힘든 임신생활을 보내시고 계시는 모든 분들 힘내시고 순산하시기를 바랍니다❤️
초산이라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하지만 이세상의 많은 엄마들이 있기에 이겨낼수 있는 용기가 생겨지네요~
코로나 시기로 불편함도 같이 안게 되었지만 그 속에서 숭고한 생명을 지켜내는 이시대의 엄마들 모두 존경하고 든든합니다! 모두 화이팅이에요♡
엄마는 강하니까 우리 모두 이시기를 잘 보내기를 기도해요^^
두찌임에도 왜이렇게 또 하나하나가생소하고
제가 첫째는 어떻게 키웠는지 기억이 하나도생각이 안나네요!
그래도 힘!!!! 세상의 모든 육아맘,예비맘 너무너무 대단하십니다
진짜진짜 임신하고체형도바뀌고
몸도약해지고 첫찌임신할때와 두찌임신할때도다르지만
그래도그래도 가장 위대한순간이니
우리 행복하고행복했으면, 우리아가들보고 힘내보아요
가장중요한것!늘 건강하세요!
흔히 코로나베이비 라고 하죠, 임신하고 집밖으로 맘편히 한번 나가보지도 못하시는 분들, 기대하고 있던 태교여행도 못가고 있으신 분들
저또한 그중 하나에요, 그래도 건강하게 배속에서 자라고 있는 우리 아이 생각하면서 얼른 이 펜데믹이 종료되고 맘편히 외출하며 아이와 추억쌓을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모두 힘내고 화이팅해요 !
네번째라도요즘너무걱정되고떨려서 매일매일잠못이룬답니다~!!!셋같은성별에 이번에다른성별이되서좋았지만 몸고생&맘고생정말마니했어요ㅠ
주말부부이며,애셋보면서넷째품고있는 저~
마니응원해주세요~^^
저도임산부들응원합니당♡
워킹맘에 주말부부에 또 첫째딸까지 있지만 엄마라서 힘을 내고 또 힘을 내 봅니다.
한달 뒤에 만날 우리 예쁜 소망이를 생각하면서 저 스스로에게 응원을 합니다!
입덧으로 시작해서 막달인 지금까지 행복한때도 많았지만 많이 힘들기도 한 임신기간 인데요... 이제 곧 출산이라 요즘은 떨리는 맘이 젤 큽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임신하고 제가 가장 크게 느낀점이 있다면 그건 바로 ‘엄마의 위대함’ 이예요.
그 어느때보다 나의 엄마가 나를위해 얼마나 희생하시고 애쓰셨는지..그 모든것이 그저 감사하게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일을 하고계신 예비맘 여러분~
모두모두 정말 수고많으시고 존경합니다!!
우리모두 화이팅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