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유수유 성공 아이템

편안한 자세, 시작이 반! '수유쿠션'

조리원에서 수유쿠션을 사용하다가 집에서 수유쿠션 없이, 혹은 베개로 모유수유를 한 경험이 있다면

얼마나 불편하고 힘든지 잘 아실거예요.

보통 수유하는데 30분씩 걸리기 때문에 아기를 안고 불편한 자세로 수유하는 건 산모의 산후통증을 악화시킬 수 있어요.

마더스베이비 수유쿠션은 11도 경사각의 인체공학적 밀착 설계로

아기가 엄마품에 자연스럽게 안기도록 도와줍니다.

아기와 엄마의 빈 공간을 채워주는 수유쿠션으로 가장 편안하고 안정된 수유를 해보세요.

모유량 증가, 순환을 도와주는 민들레 스틸티

모유량이 적어서 고민이라면?

마더스베이비 민들레 스틸티를 마셔보세요.

우리 입맛에 꼭 맞는 청정지역 강원도 양구에서 무농약으로 재배한

3년근 토종 민들레 뿌리 100%만을 골라 만들어 은은하고, 구수한 맛이 특징!

모유수유 중인 산모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고, 찬물에도 잘 우러나 편하게 마실 수 있답니다.

특히, 민들레에 들어있는 베타카로틴과 실미마린 성분은 면역과 순환기능을 높여줘 모유가 잘 생성되도록 도와줘요.

쏙! 흡수되고 착! 편안하게 밀착되는 수유패드

모유량에 관계없이 수유패드는 꼭! 필요해요.

그 이유는 수유 전후로 새어나온 모유가 속옷이나 겉옷에 묻어나기 때문이에요.

일회용 수유패드가 있다면 모유가 밖으로 새는 것을 막아주겠죠?

수유패드는 평균적으로 1일 3~4회 이상 4시간마다 교체하고,

탈부착이 되 속옷에서 흘러내리지 않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선택해야 해요.

또, 자극 없는 소재로 착용감은 편안한지, 통기성은 좋은지, 흡수는 잘 되는지 등도 꼼꼼히 확인해야 합니다.

모유를 위생적으로 보관해 줄 모유저장팩

모유수유를 하다 보면 아기와 외출하거나, 워킹맘일 경우 유축한 모유를 보관해 먹이게 되는데요.

이럴 때 모유를 보관할 모유저장팩이 필요해요.

마더스베이비 안심변온 모유저장팩은 변온센서 기능으로 수유하기 적정 온도가 되면 마크가 핑크색으로 변해

매번 수유하기 좋은 적정 온도를 잴 필요가 없어 편리하답니다.

그리고 저장팩에 용량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눈금과 이름, 날짜, 시간 기입 칸이 있어 안전하게 모유를 보관할 수 있어요.